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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세탁기 에러코드 LC 해결 방법, 갑작스러운 누수 당황하지 말고 완벽하게 해결하

by 455sjfjssafas 2025. 12. 19.
삼성세탁기 에러코드 LC 해결 방법, 갑작스러운 누수 당황하지 말고 완벽하게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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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세탁기 에러코드 LC 해결 방법, 갑작스러운 누수 당황하지 말고 완벽하게 해결하

빨래를 돌려놓고 잠시 다른 일을 하던 중, 세탁기에서 비프음이 울리며 화면에 'LC'라는 글자가 떠 있는 것을 발견하면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특히 세탁기 주변에 물이 고여 있거나 바닥이 젖어 있다면 더 큰 고장이 아닐까 걱정되실 텐데요. 삼성세탁기에서 발생하는 LC 에러는 주로 '누수'와 관련된 감지 신호입니다. 이 글에서는 삼성세탁기 LC 에러코드의 정확한 원인부터 가정에서 직접 시도해 볼 수 있는 자가 점검 방법, 그리고 예방법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삼성세탁기 에러코드 LC의 의미와 원인
  2. LC 에러 발생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3. 자가 조치 방법 1: 배수 필터 및 잔수 제거 호스 점검
  4. 자가 조치 방법 2: 배수 호스의 설치 상태 확인
  5. 자가 조치 방법 3: 세제 사용량 및 거품 발생 여부 확인
  6. 내부 누수가 의심되는 경우와 부품 결함 가능성
  7. 에러 코드 해제 및 초기화 방법
  8. LC 에러 재발 방지를 위한 평소 관리 팁

삼성세탁기 에러코드 LC의 의미와 원인

삼성세탁기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LC(Leakage Check) 에러는 '누수 감지' 에러를 뜻합니다. 세탁기 내부 바닥면에 부착된 누수 감지 센서에 물이 닿았을 때, 더 큰 침수 피해나 감전 사고를 막기 위해 세탁기가 작동을 멈추고 사용자에게 알리는 신호입니다. 모델에 따라 'LC', 'LC1', 'E9', '11E' 등으로 표시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모두 수위 감지나 누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수 필터의 결합 불량: 필터를 청소한 후 제대로 꽉 조이지 않아 물이 새는 경우.
  • 배수 호스 파손 및 이탈: 호스가 찢어지거나 연결 부위가 느슨해진 경우.
  • 과도한 세제 사용: 거품이 너무 많이 발생하여 내부 센서에 닿은 경우.
  • 겨울철 결빙: 배수관이 얼어 물이 역류하는 경우.
  • 기계적 결함: 배수 펌프나 급수 밸브 자체의 파손.

LC 에러 발생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에러가 떴다면 가장 먼저 안전을 위해 전원 코드를 뽑아야 합니다. 물과 전기가 만나는 상황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 후 세탁기 주변 바닥을 살펴 실제로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바닥에 물이 전혀 없는데도 에러가 뜬다면 센서 오작동이나 미세한 내부 습기 문제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배수 필터를 청소한 적이 있는지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LC 에러는 필터 조립 미숙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가 조치 방법 1: 배수 필터 및 잔수 제거 호스 점검

드럼세탁기 하단 전면부에는 작은 서비스 커버가 있습니다. 이곳에 위치한 배수 필터가 제대로 닫혀 있지 않으면 세탁 과정에서 강한 수압으로 인해 물이 샙니다.

  1. 잔수 제거: 서비스 커버를 열고 작은 잔수 제거 호스 캡을 열어 세탁기 내부에 남아 있는 물을 대야 등에 모두 받아냅니다.
  2. 필터 분리 및 청소: 배수 필터를 왼쪽으로 돌려 뺀 뒤, 이물질(동전, 머리카락, 보풀 등)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3. 정확한 재조립: 필터를 다시 끼울 때 사선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오른쪽으로 끝까지 돌려 꽉 잠급니다. 끝까지 잠기지 않으면 미세하게 물이 새어 나와 다시 LC 에러를 유발합니다.

자가 조치 방법 2: 배수 호스의 설치 상태 확인

세탁기 뒷면에 연결된 굵은 배수 호스도 점검 대상입니다. 배수 호스가 하수구 구멍에서 빠져 있거나, 굴곡이 너무 심해 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역류하면 누수 센서가 작동할 수 있습니다.

  • 호스 고정: 호스가 바닥에 너무 낮게 깔려 있거나 반대로 너무 높게(1m 이상) 들려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 파손 확인: 호스 전체를 손으로 훑어보며 미세하게 찢어지거나 구멍 난 곳이 없는지 살핍니다. 특히 세탁기가 탈수 시 흔들리면서 벽면과 마찰해 호스가 손상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자가 조치 방법 3: 세제 사용량 및 거품 발생 여부 확인

많은 분이 간과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과한 세제'입니다. 일반 세탁기용 세제를 드럼세탁기에 쓰거나, 고농축 세제를 권장량보다 많이 넣으면 세탁조 내부에 거품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발생합니다. 이 거품이 세탁조 밖으로 넘쳐 내부 누수 센서를 적시게 되면 LC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물리적인 수리보다는 내부를 말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문을 열어 환기하고 거품이 모두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 후, 헹굼 코드를 여러 번 돌려 내부 세제 찌꺼기를 씻어내야 합니다.

내부 누수가 의심되는 경우와 부품 결함 가능성

위의 자가 점검을 모두 마쳤음에도 에러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외부가 아닌 기기 내부 부품의 결함일 확률이 높습니다.

  • 배수 펌프 고장: 펌프 케이스가 크랙(금)이 가거나 내부 씰이 마모되어 물이 새는 경우입니다.
  • 급수 밸브 파손: 물을 공급해 주는 밸브 쪽에서 누수가 발생하면 전원을 켜자마자 물이 고여 에러가 발생합니다.
  • 수위 센서(압력 스위치) 오작동: 실제로는 물이 없는데 센서 자체가 고장 나 누수로 인식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내부 부품 문제는 일반인이 직접 수리하기 어렵고, 세탁기를 분해해야 하므로 반드시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의 엔지니어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에러 코드 해제 및 초기화 방법

일시적인 센서 오작동일 경우 소프트웨어 리셋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1. 전원 플러그를 뽑고 약 5~10분 정도 대기합니다. 이는 잔류 전원을 제거하고 회로를 초기화하는 과정입니다.
  2. 세탁기 문을 열어 내부 습기를 충분히 건조합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찬바람'으로 멀리서 말려야 합니다. 뜨거운 바람은 부품을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3. 다시 코드를 꽂고 작동시켜 봅니다. 만약 코드를 꽂자마자 바로 LC 에러가 뜬다면 여전히 센서에 물기가 남아 있거나 실제 누수가 진행 중인 것입니다.

LC 에러 재발 방지를 위한 평소 관리 팁

누수 에러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청소와 적절한 환경 조성입니다.

  • 정기적인 배수 필터 청소: 한 달에 한 번은 필터를 열어 이물질을 제거해 주세요.
  • 드럼 전용 세제 사용: 거품이 적게 발생하는 전용 세제를 사용하고 계량컵을 활용해 정량만 사용합니다.
  • 수평 조절: 세탁기의 수평이 맞지 않으면 진동이 심해져 내부 호스 체결 부위가 헐거워질 수 있습니다. 수평계를 이용해 세탁기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주세요.
  • 주변 습기 제거: 세탁실이 너무 습하면 센서가 습기를 누수로 오인할 수 있으므로 자주 환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세탁기 LC 에러는 대개 단순한 조작 미숙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하므로, 위에서 설명해 드린 배수 필터 점검과 건조 작업만으로도 80% 이상은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약 물이 계속해서 새어 나온다면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즉시 수도꼭지를 잠그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